FAQ

캉가루화이트에는 크리너 성분이 함유되어있는 것을 알고계실 겁니다. 하지만 이 크리너 성분이 새 차의 클리어코트(*)에 손상을 줄 정도의 연마력은 아닙니다. 표면의 묻은 때만 제거하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새 차에 사용하면 세차로 지워지지 않는 물때 및 타르 등을 제거하여 선명하고 깨끗한 도장면을 유지하면서 왁스코팅을 하시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.

*클리어코트: 새 차 생산 시 도장면에 가장 마지막에 처리하는 투명코팅막 

현재의 도장기술로는 새 차의 도장면이 약하지 않습니다. 새 차의 도장면은 클리어코트가 잘 되어있어 오염이 덜 생기기 때문에 세차를 너무 자주해주지 않아도 되지만 새 차의 도장면 상태부터 관리를 시작하시는 것이 항상 내차를 새 차 같이 더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.  

화이트왁스가 백색 차량의 용도인 것은 연마제가 배합되어있는 반죽형 왁스로서 세차로 제거되지 않는 타르, 피치, 물때 및 찌든 오염물제거가 용이하며 백색차의 경우 이러한 오염물이 눈에 잘 보이기 때문에 백색차량에 사용합니다. 도장면이 오염물 없이 깨끗한 상태의 백색 차량이고 광택을 내고 싶으시다면 하드왁스를 사용하여 더 높은 광택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  

유색차량도 백색 차량과 마찬가지로 세차로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함께 제거하고 싶을 경우 화이트 왁스를 사용해도 됩니다. 화이트왁스보다는 하드왁스가 광택에 특화되어 있기때문에 높은 광택을 원하실 경우에는 하드왁스를, 세차 후 눈에 띄는 얼룩이 있어 제거와 동시에 왁스작업을 하고 싶을 경우 화이트왁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.  

카나우바 왁스 사용 후 얼룩 발생의 조건은 첫째, 도장면이 뜨거운 상태에서 사용하였을 경우 둘째, 도장면에 오염물이 덜 제거되거나 먼지가 많이 날리는 곳에서 왁스를 사용하여 오염물과 함께 도포된 경우 셋째, 과량의 왁스를 도포하여 버핑(*)을 덜 하였을 경우 넷째, 버핑타임이 빨라 덜 건조된 상태에서 문질러 왁스가 부분적으로 덜 닦여진 경우 다섯째, 수분 또는 물기가 있어 왁스 도포 시 뭉침 현상이 발생하고 고르게 도포되지 않았을 경우 등입니다. 위와 같은 작업조건을 피하여 작업하여 주십시오. 이 얼룩은 세차 후 왁스를 재작업하시면 사라지게 됩니다.

*버핑: 맙으로 왁스의 잔사물을 제거하는 과정 

일반적으로 왁스의 지속력은 액체왁스 < 액상크림왁스 < 고체왁스 순입니다. 액체왁스는 사용이 간편한 반면 지속력이 짧은 제품입니다. 
*액체왁스 : 약 1주일 간격, 액상크림왁스: 약 2~3주 간격, 고체왁스: 약 1~3개월 간격이 일반적이며 더 자주 사용할수록 도장면의 보호 및 유지 효과가 좋습니다.  

고광택왁스는 단시간에 손쉽게 작업하기 위한 액체타입으로 건조가 빠른 특성이 있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넓은 면적에 분사한 후 문지르는 방법으로 할 경우 부분적으로 건조가 먼저되어 왁스가 적게 묻은 부분과 많이 묻은 부분에 광택이 다르기 때문에 얼룩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. 이럴 경우 약간의 물기가 있는 젖은 헝겊으로 문질러 주면 얼룩을 줄 일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부분마다 분사하면서 여러 번 문질러주는 방식으로 작업하시면 얼룩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.  

캉가루 레자왁스는 타이어레자왁스로써 광택을 내는 유효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그로인해 대쉬보드 또는 접촉이 있는 부분에 사용 시 과량을 도포한 상태에서 건조되면 끈적임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. 타이어 외에 사용할 경우는 헝겊에 1~2회 분사하여 광택을 내고자하는 부위에 고르게 문지른 후 마른 헝겊으로 충분히 문질러 닦아 주시면 광택이 납니다. 많이 도포하여 광택이 많이 나는 것이 아니니 적당량을 사용하여 주십시오.

*먼지로 오염되어 있는 부위에 분사하여 닦을 경우, 먼지와 함께 뭉칠수 있으니 먼지를 제거한 후 사용해 주십시오

캉가루 레자왁스는 자동차용으로 개발된 광택제입니다. 자동차의 타이어가 주 용도이고 그 외에 대쉬보드, 계기판, 인조 가죽시트 등에 사용이 가능합니다. 레자왁스는 자동차용으로  사용하시고 가정의 천연가죽 쇼파나 가죽의류 등에는 가죽로션을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.  

대부분의 스티커에는 표면에 코팅처리가 되어 있습니다. 이 코팅면은 외부의 수분 및 기타 오염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스티커제거제를 뿌려도 코팅면 안으로 스며들지 않습니다.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스티커제거제는 이 코팅면 위에 분사하여 떼어내는 것이 아닌 코팅면을 떼어내고 남은 자국을 없애는 용도입니다. 코팅면을 녹여 스며들 정도의 화학적 반응이라면 유리면 또는 도장면에 묻었을 경우 심한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. 따라서 스티커를 제거하고자할 경우에는 스티커 위에 따뜻한 물을 부은 후 코팅면을 먼저 벗겨내고 불어있는 종이를 헤라 등으로 긁어낸 다음 남아있는 본드자국을 스티커자국&타르제거제로 제거하여 주시면 됩니다.